6/07/2013

향기로운 선물, Woodlander Hotel Kamsack SK Jun 7 2013

오늘 아침 카우보이 Wayne 이 한 판의 허브를 내게 선물로 가져왔다.



지난 겨울 목장주 주디 앤더슨의 목장에서 수백마리 소들의 명의 이전 작업에서 
왁신 작업과 새로운 주인의 로고를 새기는 Branding 작업 때 그를 알게 되었다.

작은 키의 사람 좋은 인상의 웨인은 언제나 싱글 벙글 웃는 선한 사람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의 부인인 로라는 타운의 총무로 일하고 있는데, 
그녀는 시에서 벌어지는 대소 행사를 꼭 내 호텔에 유치하게해 나와는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는 터였다.



그러던 그가
내가 허브를 좋아하는 걸 알고는 그의 허브 농장에서 잘 자라나고 있는 큼직한 허브들을 내게 가져온 것이었다.
Lemon Balm, Greek Oligano, Thai Basil, French Cooking Thyme, 
그리고 벌써 고추가 달려 있는 작은 할라피뇨 까지.. 
몇 개는 뒷 주차장 화단에 심고 몇몇은 이쁜 주석 화분에 심어 레스토랑에 놓고.. 

이러한 작은 나눔이 너무 좋고 고맙다.
그 이파리 하나 하나 마다 피어 오르는 연한 향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하게 하고..

카우보이의 마음 씀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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