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2015

大地.. the earth under the clouds.., Kamsack SK Aug 11 2013

대륙에 바람이 불고 구름이 모이면서.. 끝없이 일렁이는 유채꽃 밭 사이로 우리가 서 있었다.

대륙의 길고 긴 겨울이 깊어가면 이곳에 언제 푸르름이 존재하기나 했던가.. 하는 아득함에 옷깃을 여미지만
봄의 기운을 느끼나 싶자마자 여름은 이렇게 온통 서슬 퍼렇게 우리 앞에 펼쳐지곤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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