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015

아들과의 흐믓한 한잔.. dinning with my precious.., 3 Brewers Yonge-Dundas Toronto Jan 6 2015


이제 벌써 나많큼 커져버린 아들과의 한잔..
아비로써 이보다 더 소박한 흐믓함이 있을까..

내겐 아직 앳되기만 한 막내지만 녀석은 벌써 운전 면허증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펍에서 마음껏 맥주도 마실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
녀석의 손짓, 걸음걸이, 먹는 모습, 웃는 모습..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정말 오랫만에 돌아본 토론토 시내, 이제 아들과 함께하니 우쭐하기까지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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