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2015

a petit journey.., Duck Mountain Park Kamsack SK Aug 10 2015

정말 얼마만의 카누잉 인지.. 온타라오 주의 알곤킨에서의 그 벅찬 감동은 벌써 사년전의 일이었다. 푸르른 호수면에 잔 물결이 일면 물고기 비늘처럼 반짝이던 호수에서의 설레던 이미지는 이미 오랜 추억의 한 페이지 속에서만 잠겨 있는 줄만 알았는데,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마치 일상처럼 다시 내게 다가왔다. 벅찬 감동으로 더 읽어 나가지 못하고 책갈피를 끼워 덮어 놓고는 까맣게 잊어버렸던 책을 발견하고선 그 페이지를 다시 읽어 나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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