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gigantic size of the glass for Hoegaarden!!
20oz.. about 600 cc..
Curiosity made me order the extravaganza.
And I did bottoms-up in about 15 minutes..
Oh, Peter.. a drunk soldier..
fyi.. I think it's not a good idea to recommend this size to any lady with elegance.. ^,~
And the taste of the reddish flesh of the Coconut Shrimps was just good enough..
The dish was quite tropical in look and taste..
어휴.. 저 잔 크기 좀 봐요.
지나가던 아가씨들이 저 잔 크기 보고
막 키득 키득 거리기 까지 하더라구요.
근데 뭐 600cc 정도 밖에 안돼서
코코넛 새우 랑 15분 만에 홀랑 다 마셔버렸지요.
White Beer 인 호가든은
제가 주로 먹는 스텔라 나 하이네켄 보다
덜 취하는 것 같습니다.
꺽~~ ... 오 마이 갓...
근데 저 잔은 잔 무게가 보통이 아니라서
우아한 숙녀 분께는 권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제가 좋아하는 코코넛 새우는
열대식 처럼 코코넛 가루를 발라 바삭 튀겼는데
맛이 좋았답니다.
특히 비스킷 같은 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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