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ch is my favorite object to take a look at of course..
Waiting for people to sit on.. it was there as always wide open its space
with its lovely shaped steel handles and with its well trimmed wooden panels.
Tonight nobody was there but the chic blue light from the lamppost
which was standing all the time beside him like a friend. :-)
벤치나 의자를 보면 마음이 훈훈해 진다.
괜히 앉아보고 싶기도 하고..
힘들어 쉬고 싶은 이들에게나, 책을 읽고 싶거나,그저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고 싶은 이들을 위해
벤치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자신을 비우고 기다리고 있다.
멋지게 장식된 스틸 핸들과 부드럽게 모서리들이 처리된 나무 패널들로 한층 멋을 낸 저 벤치엔
오늘은 바로 옆에서 항상 서있기만 하는 가로등의 불빛만이 길게 누워 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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