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found in my favorite Elephant & Castle of grill & bar was
not only the hot decent dish with spicy German draught beer
but the beautiful Canadian smile working hard at the place. : )
다운타운에 위치한 엘리펀트 & 캐슬 레스토랑은 내가 자주 들르곤 하는 활기찬 곳인데
신선하게 유지되는 유럽 생맥주들이 많다.
맥주는 주로 익숙하게 마셔왔던 저온 숙성의 라거 를 좋아하지만
이곳에서 가끔 마시는 앰버 색상의 향기로운(aromatic) 유럽산 애일(Ale) 들도 나쁘진 않다.
특히 맥주 브랜드 마다 자신들 만의 고유 맛과 향기를 유지한다는 명목하에
매우 독창적고 chic 한 디자인의 글라스에 담겨 나오는데 브랜디 잔과 흡사한 Leffe의 잔이 마음에 들었다.
그 늘씬함과 매끈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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