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라 作.. 혼자가 된 날..
동창들과의 모임전에 시내를 돌아보다 깨끗한 작품이 마음에 들어
지금 그 앞에 앉아 있다.
아직 남은 한시간여..
내가 이곳 신세계가 제공하는 free-of-charge wifi의 잔여 시간과 맞아 떨어진다.
서울은 편리하고 이쁜 구석들이 곳곳에 너무 많아.. thanks a lot.. :p
파릇파릇한 신세계의 수습사원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젊음 그 자체로 너무나 투명하고 아름다웠던 시절..
하지만 세월에 따라 성숙해 갈 수 있음도 전혀 나쁘지 않아.. ㅎ
잠시 둘러본 매장들이만 신세계는 바로 앞 경쟁 백화점에 비해 탁월했다.
As far as culturally streamlined space utilization is concerned
Shinsegae seems like enjoying competitive advantage over her rivals.
i like the slogan.. only Shinsega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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