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12

상쾌한 명동길 산책, 명동 Seoul Feb 21 2012


명동거리 이곳 저곳을 아주 천천히 걸으며 너무 즐거워했다.

다시 포근해진 서울의 날씨가 얼마나 고마운지
명동의 밤거리를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표정 하나 하나 모두 다 싱그러웠다.

10여년 만에 만난 계현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부드러워져 있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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