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2009

Geological Museum, Bryce Canyon Arizona USA Oct 1996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찬란한 햇살을 받으며 황금색으로 번쩍이던 브라이스 캐넌은
그야말로 전설의 황금도시 엘도라도 였다.
지구 지질 역사의 드라마틱한 단면을 웅변하고 그곳에선
저 깊은 계곡 아래까지의 트레일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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