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ish of Roasted Green Onion was awesome..
We ordered the same dish three times.
레스토란테 산타페.
이름만 들어도 뭔가 스테이크 생각으로 군침이 가득 돌지 않는가..?
스페인 풍의 멋진 facade (건물의 앞면)를 가진 이 고급식당은
니카라구아의 수도 마나구아에서 들렀었는데
레스토랑의 중앙에 멋진 그릴이 위치해 있는 쾌활한 분위기
와, 높은 천장, 그리고 독특한 인테리어등으로 마나구아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각종 Grilled 요리가 맛있었고 특히 육류와 함께하는 통 파 구이는 너무 맛있어서 세 접시나 시켜 먹었다.
김법인장을 비롯한 유쾌한 친구들과 들러 껄껄 웃으며 이런 저런 심각하지 않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칠레산 Casillero del Diablo 까버네 쇼비뇽이 어느새 두세병 씩 비워지곤 했는데..
내가 워낙 그 파 구이를 좋아해 이 후 서너번은 더 간것 같았다.
마나구아의 스테이크 하우스는 이곳보다 더 authentic 한 곳이 여러 군데 있었지만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가끔 생각이 난다.
레스토란테 산타페.
이름만 들어도 뭔가 스테이크 생각으로 군침이 가득 돌지 않는가..?
스페인 풍의 멋진 facade (건물의 앞면)를 가진 이 고급식당은
니카라구아의 수도 마나구아에서 들렀었는데
레스토랑의 중앙에 멋진 그릴이 위치해 있는 쾌활한 분위기
와, 높은 천장, 그리고 독특한 인테리어등으로 마나구아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각종 Grilled 요리가 맛있었고 특히 육류와 함께하는 통 파 구이는 너무 맛있어서 세 접시나 시켜 먹었다.
김법인장을 비롯한 유쾌한 친구들과 들러 껄껄 웃으며 이런 저런 심각하지 않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칠레산 Casillero del Diablo 까버네 쇼비뇽이 어느새 두세병 씩 비워지곤 했는데..
내가 워낙 그 파 구이를 좋아해 이 후 서너번은 더 간것 같았다.
마나구아의 스테이크 하우스는 이곳보다 더 authentic 한 곳이 여러 군데 있었지만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가끔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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