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3도 그리고 한 죽음.. 23 below zero and a hunted down.., Woodlander Hotel Kamsack Nov 28 2012
오늘 아침.. 영하 23도 까지 내려갔다. 더 이상 시원할 수 없어.. ㅎ
어제 마니토바에서 온 사냥꾼이 잡은 숫사슴은 그의 트럭 뒷자리에서 꽁꽁 얼어 있었다.
.. 다음 생엔 네가 사냥꾼으로 태어나렴.. ㅠㅠ
사격은 좋아 하지만, 살생 후의 뒷처리는 감당이 안될 것 같다.
그저 총 몇자루 가지고 스트레스 풀이 사격이나 하는 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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