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012

세월의 흐름속 성숙함으로.. 신관웅의 빅밴드, Live Jazz Concert Hall 천년동안도 Seoul Feb 25 2012



Chuck Mangione.. Feels So Good


신관웅씨의 빅 밴드 연주로 듣는 성숙하고 부드러운 Feel So Good..
황홀했다.




Chuck Mangione.. Children of Sanchez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빅 밴드에 부탁하고 싶은 곡.

빅 밴드의 일원인 두 분의 트럼펫 주자들과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과 완숙한 기량은
이 아름답고 힘찬 곡을 훌륭히 소화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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