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life is tough but not tougher tomorrow.., Fort Chennai Tamil Nadu India Jun 16 2006

I was seeing the rickshaw boys watching the kids playing on the ground.
maybe their younger brothers or nephews or just neighbours.

the life of the young rickshaw drivers looked very tough.

much tougher than I could imagine, to be sure..

however, the scene gave me kind of a comfort.. and peacefulness.. 

I don't know but I might try hard to read some hope on the scene.

릭셔를 모는 소년들이 집앞 골목 앞에서 노는 더 어린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아마 그들의 형제이거나, 친척이거나 아님 이웃 아이들이겠지.

이 청춘의 릭셔꾼들의 삶은 무지 힘들어 보였다.

아마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이상으로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음이 분명한 듯 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노는 장면을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은내게 어떤 위안을 주고 있었는데..

평화스러움이 느껴지기도 하고..

난 아마도 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읽어내려 애썼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