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Building 32 in the Distillery District in Mill Street,
there was a gallery 'Sandra Ainseley' of gorgeous layout of the exhibition halls
with the awesome selection of the great contemporary art works.
I was so fascinated by the all the combination of layout, colors & textiles, lighting
and all the art works displayed that I took a couple of rounds of tour in the gallery.
This place should be my regular site of visit at least once a month. Bravo!!
작품 하나 하나를 감상하는 것도 너무 즐거운 일이지만
난 이런 전시관의 전체적 레이아웃과 조명 그리고 작품들의 배치를 보는 것 자체를 더 즐긴다.
즉, 큐레이터의 작품을 더 감상하고 싶은거다. :-)
물론 좋은 작가들의 작품이 없다면 작품의 기획과 창조적 배치는 무의미 한거다.
하지만, 그러한 좋은 작가들, 특히 젊은 작가들의 발굴 또한 큐레이터의 몫인거다.
19세기 후반 한때 북미지역에서 가장 큰 양조장이었던 이곳 Distillery District는
이제 토론토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격조 높은 문화 예술 공간이 되었다.
10여개가 넘는 고급 갤러리들과 예술 공방, 포토 스튜디오, 상설 연극관, 고급 와인 바,
각종 고급 레스토랑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Cafe Balzac등 문화 예술을 위한 공간들이 가득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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