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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014
4/12/2013
1/07/2012
1/04/2012
good morning year 2012, Alameda Jan 1 2012
올해는 내 사진들로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또 해 본다.
흑백으로 사진을 찍어 내가 좋아하는 파스텔 컬러를 입혀 보는 거다.
이전의 외곽선 추출 방법은 대상(object)의 왜곡이 좀 심한고로..
12/17/2011
뜨는 해.. 지는 해.. , HW 18 Oxbow Saskatchewan Dec 2011
같은 태양을 다르게 바라본다.
지구 상 어디에서는 떠오르고, 동시에 어디에서는 저물어 가고..
저물어감은 떠오름의 다른 표현이다.
Debussy.. Ballade
뜨고 저묾의 임의성과 상대성은 허튼 웃음이 나올 정도로 덧없지만
우린 어떻게든 구실을 만들어 구분하고, 구획하고, 또 갈라 놓고 싶어 한다..
사실.. 그 재미로 살아가는 지도 모른다.. ㅎ
12/10/2011
12/05/2011
교토 협의 유감..Kyoto Agenda woe.., 피터 생각 Dec 5 2011
피터 생각.. 라는 메모 코너를 생각 중입니다.
제 사진과 글을 조합하여 짧게 이야기 될 생각 거리가 있는 경우
위와 같은 한장의 사진과 글로 올릴 예정입니다.
재미 있으셨으면.. ㅎ
12/04/2011
11/24/2011
11/20/2011
석양을 쫒는 남자.. Twilight Chaser, Oxbow Saskatchewan, Nov 20 2011
차를 몰고 겨울 들판을 가로지르는 중에 갑자기 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Twister.. Storm Chaser에 관한 영화였지요.
소용돌이 폭풍인 토네이도(Tornado)를 추격하는 과학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였습니다.
그 생각이 갑자기 떠오른 것은
제가 아무도 없는 이 대평원의 겨울 들판을 마구 달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지려하는 해를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조금 더 서쪽으로 마구 내 달리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런 생각에 미치자,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체감기온 영하 28도를 오르내리긴 하지만, Tornado Chaser들에 비해서는
아무런 위험 요소가 없는 안전한 추격 과정이기 때문이었으니까요.
광폭한 자연 현상을 파헤치기 위해 목숨을 걸어 가며 그 중심으로 들어 가려는 것이 아닌,
고요하고, 아름다운 어머니 자연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그저 그 언저리 정도에 도달해 보겠다는 정도 였으니까요. 히~~
Location:
Oxbow, SK S0C,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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