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2008

熱 Playing inside Dry Sauna, Honduras 2005




온두라스에서 햇살이 나면 보통 37도 이상이다
적도 부근이라 태양이 가깝고 대기 오염이 없어
그 작열하는 태양에 살이 익어 버릴 것 같은 느낌이었다.
사진으로 보니 시원한 천국 같아 보인다..
조성되지 몇년 되지 않아 나무들이 크지 않았다
코스를 따라 조성된 도랑이 많았고
콰이강의 다리 같은 철제 다리 들이 놓여 있었다
마지막 홀에서 파를 잡았으나..성적은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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