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3/2012

a barn and the horses.., Turgis SK Aug 30 2012


아주 작은 타운에 있지만 소문난 스테이크 하우스.
도데체 어떤 레스토랑이길래 사오십분의 드라이브를 마다 않고 사람들이 찾아가는지.. 
우리 호텔의 스테이크 메뉴 고급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 나섰다가 길을 잘못 들었는데..

다시 돌아나오는 길에 만난 아름다운 목장.. 
어여쁜 곳간이 서있었고 서너마리의 개구장이 말들이 놀고 있었다. 

스테이크 관련 비지니스는 잠시 잊고서 녀석들이 내게로 다가와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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