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

부모님과의 식사, Seoul Feb 1 2012



올해로 팔순이신 아버님,
이제 환갑을 훨씬 지나 반평생 넘게 아버님과 해로하고 계신 어머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 달고 부드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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