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12

KTX to Seoul, Feb 11 2012


대전 발 6시 15분.

오전 9시, 대학 동기동창들과의 산행이 서울 근교에서 예정되어있어 서두를 수 밖에 없었는데..
Guest House 에서 5:30 분에 Mobile Phone의 Alarm Clock을 set 해 놓았지만,
깨어날 수가 없었다. 진동 모드 였던것.. ㅠㅠ

이 토요일 새벽에 Pick-Up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이박사로 부터 걸려온 전화의 진동소리는 용케도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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