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어느 중국집 짜장면 보다 맛있었다. 우히~~ ㅎ
말없이 짜장면 맛있게 만들기 임무에 여념이 없는 두 사나이..
난?
이렇게 미니 도큐를 제작하고 있었다.. ㅎ
면발의 모습은 워낙 비밀스러운 것이라..
이렇게 부분만.. ㅋ
소스는 정말 秘敎 스러운 것이라 내용물을 완전히 감춘채
쵸콜릿 색의 짜장만 보여주기로 한다. ㅎ
짜장면과 와인이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진짜 맛있었다.
후르륵.. 후르륵~~
참고로.. 우리 호텔에는 레스토랑이 있지만 이곳을 중국계 캐나다인 에게 렌트를 내주어
독립적 비지니스로 운영하게 하고 있다.
우린 이곳 레스토랑의 Western/ Chinese 풍의 식당 음식은 거의 사먹지 않기 때문에,
주로 한식으로 우리가 직접 음식을 해먹고 있는 거다.
우리라기 보다는.. 날 제외한 두 사나이들이 주로 하는 거지만.. ㅎ
이곳은 한국음식점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이라고는 우리 셋 밖에 없다.
stay yu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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